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이 '과수원 화가'로만 알려져 온 이대원의 첫 대규모 회고전을 언론에 공개하며 약 70년의 화업을 다시 읽어냈고, 광화문에서는 이름과 나이를 가린 관객 투표로 아시아프 2부 1위에 손진경 작가가 뽑혔습니다. 거장을 새로 보는 눈과 신인을 편견 없이 고르는 눈이 같은 날 나란히 열린 셈입니다. 오늘은 익숙하다 여겼던 그림 앞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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