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이대원 화백의 대규모 회고전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막을 올려 과수원을 물들인 색채가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이 베이징 금일미술관에서 여는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 소식도 반가웠지요. 한여름에도 개막과 교류가 이어지는 모습에 미술의 계절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서두르지 않고 마음에 오래 남을 한 점을 천천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