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폭염을 피해 전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져 울산시립미술관을 비롯한 미술관들이 '문화 피서지'로 붐볐고, 고창읍성에는 전시갤러리와 굿즈숍을 갖춘 한옥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단양은 54년 전 시루섬의 기억을 예술제로 되살리겠다는 채비를 알렸지요. 더위가 사람들을 실내로 불러들이는 계절에 미술관이 피난처이자 목적지가 되는 풍경이 반갑습니다. 오늘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시원한 한나절을 보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