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박스에 16.6미터 곡면 스크린이 세워져 김 크리스틴 선이 수어로 풀어낸 영상이 공개됐고, 앞선 예매가 2분 만에 매진됐던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 타계 후 첫 국내 회고전은 2차 얼리버드를 열었습니다. 한쪽은 소리 없는 언어를 가장 큰 화면에 올리고 한쪽은 표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오늘 전시장에 가신다면 화면의 크기보다 그 안에서 반복되는 손의 움직임에 눈을 두어 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