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대전 원로화가 임양수 화백의 별세 소식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미술계는 다시 전시로 눈을 돌려, 예술의전당 스페인 미술 500년이 고야·벨라스케스 원화 95점으로 관객을 모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개인전 후기도 잇따랐습니다. 지리산에선 국제환경비엔날레가 이탈리아 국가관을 처음 선보이며 개막을 앞뒀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자리마다 붓과 빛이 말을 건네는 하루, 오늘도 그 목소리를 가만히 따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