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추석 연휴 첫날 이대원 회고전이 걸린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는 관람객 행렬이 이어졌고, 대구간송미술관은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에서는 류성실의 설치작 '만 가지 꿈'이 화제를 모았고, 서도호·유영국 개인전도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명절에도 미술관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그림 한 점 앞에서 쉬어가는 하루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