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박물관에서 르네상스 명작 네 점이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국내에서는 프리즈 서울이 강남을 떠나 동대문 DDP로 무대를 옮긴다는 소식이 가을 미술 지형을 흔들었고, 경북 예천의 박서보미술관은 8월 21일 개관을 알렸습니다. U2의 무대를 만든 에스 데블린의 국내 첫 개인전 소식도 반가웠지요. 잃는 일과 여는 일이 한날에 겹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가까운 미술관 문을 한 번 열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