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광복절이었던 어제, 미술계에도 빛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고려인 화백 문빅토르가 서울-한강비엔날레 최고상에 선정됐고, 광복 81주년을 기린 기획전 '다시, 빛' 등 전시가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도난당했던 세잔과 르누아르, 마티스의 그림이 회수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닿았습니다. 굴곡진 시간을 건너온 그림들이 제자리를 찾는 하루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가오는 키아프·프리즈 시즌, 미술의 계절을 미리 그려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