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45일간 이어진 경기도자비엔날레가 32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구에서는 이명미 작가가 제26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으로 50년 화업을 펼쳐 보였고, 서울에서는 미국 작가 티에스터 게이츠가 한국에서 연 첫 개인전에서 고요함과 관조를 배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흙과 세월이 쌓아 올린 성과들을 들여다보니 한 해를 갈무리하는 미술계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그 결 하나하나를 차분히 따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