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제주비엔날레와 경기도자비엔날레가 나란히 폐막을 맞아 가을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비엔날레는 전시장 다섯 곳을 무료로 개방했고, 경기도자비엔날레는 45일간 77개국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 32만 명을 모았습니다. 그 사이 대전시립미술관은 특별감사에서 이동훈 화가 기증작 한 점의 소재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비엔날레의 마무리가 산뜻했던 만큼 소장품 관리의 허점은 더 아쉽게 다가옵니다. 결실과 과제가 함께 놓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