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취임 15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애국지사 작품으로 알려졌던 5만원짜리 유묵이 친일파 소장품으로 밝혀지며 '셀프 출품' 논란이 커졌습니다. 한편 92세 박해룡 전 제약회사 회장은 일흔에 처음 붓을 든 뒤 사비 100억 원을 들여 여주미술관을 세운 사연이 전해져 묘한 대비를 이뤘습니다. 무거운 하루 끝에 작은 선의가 더 오래 남습니다.
오늘 기사 164 · 오늘 블로그 685 · 신규 작가 11 · 전체 작가 1818
서도호 · 유영국 · 이대원 · 박서보 · 서세옥 · 이중섭 · 박수근 · 김창열 · 이어진 · 윤형근
← 이전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