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미술계가 한 사람을 보내는 소식으로 무거웠습니다. 민중미술 원로 장경호 화백의 별세가 전해지며 동료 작가들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의 유영국 회고전은 관람객 40만 명을 넘어 국내 작가 개인전 최다 관람을 기록했고, 국립현대미술관의 서도호展에도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떠난 이와 머무는 이의 자리가 나란히 놓인 하루, 한 세대의 화업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조용히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