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KB금융의 하반기 무료관람 캠페인으로 전국 박물관·미술관 72곳에 누적 12만 명이 다녀갔다는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충남미술관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 손잡고 국제 교류의 문을 넓혔고,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26' 최종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뉴욕 디아 비컨에서는 양혜규의 첫 개인전이 열려 한국 현대미술의 보폭을 다시 확인합니다. 문턱은 낮아지고 국경은 넓어진 하루, 미술이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온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