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프랑스 르몽드가 석굴암을 '불교미술의 보석'으로 집중 조명하며 경주시는 파리에서 석굴암 특별전을 열어 내년 3월까지 신라의 건축미를 알립니다. 울산에서는 이중섭의 대표작 140여 점을 모은 첫 대규모 회고전이 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해 국민화가의 생애를 되짚게 합니다. 해외의 시선과 국내의 회고가 동시에 쌓이는 하루, 미술이 국경을 넘어 읽히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선명하게 이어지는 기록을 함께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