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에서 20만 명을 모은 뒤 런던 영국박물관으로 향한다는 소식이 지면을 채웠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서도호 개인전 Walk the House가 관람객의 화제를 이어갔고, 호암미술관 아트스펙트럼은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목소리를 조용히 얹었습니다. 컬렉션이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에도 한 작가의 집은 걸음마다 새로 지어지는 듯합니다. 오늘도 그 어딘가에서 작품과 마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