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대구미술관이 4년 만에 대구시 직영 사업소로 새출발했고,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이천·광주·여주 세 지역에서 나란히 개막해 흙과 도자의 계절을 알렸습니다. 한편 이건희컬렉션은 박수근·백남준 등의 작품을 품고 영국박물관으로 향하며 한국미술의 폭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제도의 변화와 지역의 축제가 겹친 하루, 미술관이 도시와 맺는 관계를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가을 전시 시즌을 앞두고 오늘 하루도 찬찬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