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이천·광주·여주를 잇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땅이 만든다'는 이름으로 45일간의 여정을 열었고, 469억원 리노베이션을 마친 부산시립미술관이 2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주에서는 도립미술관 마당에 굿판이 펼쳐지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묻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흙과 불로 지은 시간, 다시 열린 공간 모두 결국 사람을 향한 걸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휴에 발걸음을 옮겨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