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이종상 화백을 향한 추모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술계 곳곳에서 재개관과 특별전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469억 원을 들여 새 단장한 부산시립미술관이 특별전 4개와 함께 다시 문을 열었고, 대구간송미술관은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서도호 개인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재개관과 회고가 잇따르는 요즘, 미술은 늘 새로 태어나는 자리임을 다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