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대만관 명칭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22개국 43명의 작가와 함께 개막했고, 38년 역사의 금호미술관은 내년 7월 문을 닫기로 하며 한 시대를 정리했습니다. 한편 프리즈 서울에서는 유영국의 작품이 25억원에 팔리며 한국 미술의 저력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크고 작은 소식들 사이에서 미술관 하나가 사라지는 무게를 가만히 헤아려 봅니다. 오늘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