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38년 역사의 금호미술관이 내년 7월 문을 닫는다는 소식과 함께,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대만관 명칭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예정대로 개막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에서는 류성실 작가의 작품이 손상되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젊은 작가들을 키워온 산실 하나가 저무는 사이, 다른 한편에서는 새로운 비엔날레가 막을 올리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그 엇갈린 흐름들을 차분히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