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공공미술가 김해곤 선생의 별세 소식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마을을 미술관으로 바꿔온 그의 발걸음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에서는 '대만관' 명칭을 둘러싼 갈등으로 중국 작가단이 전시장을 떠났고, 서울에서는 키아프와 프리즈가 나란히 문을 열어 유영국의 작품이 25억 원에 팔리며 미술시장의 열기를 확인했습니다. 슬픔과 활기가 함께한 하루, 그럼에도 예술은 조용히 제 길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