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폭염을 피해 전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져 울산시립미술관에는 '갤캉스'라는 말까지 등장했고,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은 중앙투자심사라는 마지막 행정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대구에서는 추경호 시장이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찾아 관람 여건을 살폈다는 소식도 있었지요. 더위가 사람들을 그림 곁으로 이끄는 여름의 역설을 봅니다. 오늘은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 가까운 미술관의 서늘한 전시실에서 작품 한 점과 천천히 마주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