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 미술계는 두 개의 뜨거운 전시로 북적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는 방탄소년단 RM의 소장품전이 흥행하며 입장권 6만여 장이 팔려 적자에 시달리던 미술관에 숨통을 틔웠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도호 개인전은 예매가 매진되며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 아이돌의 열정과 한 작가의 집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그 여운을 따라 전시장 문을 두드려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