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대구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 특별전이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4만2천명을 넘어섰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홍준 관장은 '친일 인사 글씨를 애국지사 유묵으로 전시'한 데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서도호와 유영국 회고전에도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거장의 환호와 제도의 성찰이 나란히 놓인 하루였습니다. 오늘 지면도 그 결을 가만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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