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김우영 화백의 별세로 하루가 열렸습니다. 30년 가까이 만화 '뚱딴지'로 사랑받은 그는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는 세종대왕과 백남준을 함께 조명한 미디어아트, 신세계면세점의 한글 영상 전시가 눈길을 끌었고, 덕수궁의 이대원 회고전과 서울의 서도호 전시에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떠남과 이어짐이 나란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드는 전시 한 편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