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미국에서 90억원대 앤디 워홀 작품 200여점이 위작으로 드러나 투자자들의 소송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세종시가 한글과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잇는 특별전 '세종과 남준'을 다음 달 개막한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읍니다. 거장의 이름값이 곧 진위의 보증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미술관과 갤러리 곳곳의 새로운 소식을 차분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