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쿠사마 야요이가 향년 97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미술계를 채운 하루였습니다. 물방울무늬와 호박 조형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를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서도호의 30년 예술세계를 담은 개인전이 500여 점 규모로 개막해 집과 기억이라는 화두를 다시 꺼냈습니다. 거장의 퇴장과 새 개인전의 시작이 겹친 하루, 미술은 계속 자리를 이어갑니다. 오늘도 그 흐름을 함께 짚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