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ATABASE · DAILY REPORT
어제는 박서보미술관이 연희동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백색 묘법 세 점이 처음 걸렸습니다. 같은 날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솔 르윗의 작품 45점을 모은 국내 첫 대규모 기획전을 9월 1일 연다고 알렸고, 롯데뮤지엄에서는 이강소 개인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한 사람의 이름을 단 미술관이 문을 여는 일과 오래된 아이디어가 벽 위에서 다시 태어나는 일이 같은 날에 겹쳤습니다. 오늘은 가을 전시 소식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