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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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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저와 남편이 평생을 일구어온 삶의 터전이자, 백 화백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애정 어린 화실입니다. 34년이라는 긴 시간, 프랑스 파리의 낯선 거리에서도 남편은 늘 '안말 터'를 그리워했습니다. 그 간절했던 마음이 모여 2011년 마침내 이곳으로 돌아왔고, 이제는 많은 분과 예술을 나누는 소중한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백영수 화백의 작품 속에는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삶을 향한 순수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화백이 생전에 지극히 아꼈던 이 집에서, 여러분도 그가 남긴 따뜻한 위로와 고용한 휴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의 숨결이 머무는 이 공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작은 예술의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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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술랑 정리 · 행정 정보 출처: 공공데이터포털 「전국박물관미술관정보표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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