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출신의 서양화가. 중앙대 회화과와 홍익대 대학원을 거쳐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석사(MFA)를 마쳤다. 1992년 도미 후 뉴욕·뉴저지를 기반으로 한국·미국·일본에서 40여 회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단체전을 열었다. '길(Along the Road)' 연작으로 문명과 자연, 그리고 '사랑(LOVE·사랑)'을 주제 삼아 도로와 풍경을 한 화면에 겹쳐 삶의 여정을 담아낸다. 섬세한 색채와 동서양 미감의 결합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6년 33년 만에 고향 부여에서 귀국 순회전을 열었다.
대표작
사랑길 따라
전시 이력
2026 개인전 (토포하우스, 서울 · 개인전)
2026 개인전 (부여문화원, 부여 · 개인전)
2026 개인전 (해운대 K갤러리, 부산 · 개인전)
2026 추상 속의 자리(A Place within Abstraction) (리버사이드 갤러리, 미국 뉴저지 · 단체전)
2024 Along the 'LOVE' Road (리버사이드 갤러리, 미국 뉴저지 해켄색 · 개인전)
2023 환영과 물질성(Illusion and Materiality) (리버사이드 갤러리, 미국 뉴저지 · 단체전)
2022 지구의 마지막 연필(The Last Pencil on Earth) (리버사이드 갤러리, 미국 뉴저지 해켄색 · 개인전)
2020 자연의 캔버스 & 지구의 마지막 연필 (갈라 아트센터, 미국 뉴욕 퀸즈 · 개인전)
2020 자연의 캔버스 & 지구의 마지막 연필 (원각사 갤러리, 미국 뉴욕 · 개인전)
2018 개인전 (리버사이드 갤러리, 미국 뉴저지 · 개인전)
2018 열정, 계속되다: 한국에서 세계로 평화의 물결 (한국문화원, 미국 뉴욕 · 단체전)
2017 Passion. Connected. 100X100 (한국문화원, 미국 뉴욕 · 단체전)
2016 길을 따라서(Along the Road) (리버사이드 갤러리, 미국 뉴저지 · 개인전)
2015 개인전 (셸터락 아트갤러리, 미국 뉴욕 맨하셋 · 개인전)
2014 개인전 (드림로즈 갤러리, 미국 뉴욕 먼로 · 개인전)
2014 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전 2부(1989-2001) (퀸즈뮤지엄, 미국 뉴욕 · 단체전)
2010 "Visions" 최우수상 (Best in Show, Lorraine Pollitt Memorial Award)
2009 "Signs of Spring" 최우수상 (Best in Show, Lorraine Pollitt Memorial Award)
2008 "Art in Autumn" 최우수상 (Best in Show, Helen Jennings Memorial Award)
노트
작가노트 — '길은 인생이다.' 이민 초기 8년간 리무진 기사로 밤길을 달리던 경험에서 출발해, 문명이 만든 '길'과 그 길이 관통하는 자연을 한 화면에 병치한다. 2009년 이후에는 영문 'LOVE'와 한글 '사랑'을 화면에 새겨, 세상의 문제를 사랑으로 풀자는 메시지를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