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Ki-young
시간과 행위의 층위를 화폭에 쌓아가는 독자적 방법론을 가진 동양화 작가. 먹으로 화면을 채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행위를 통해 시간과 사고의 흔적을 쌓은 뒤, 예리한 칼로 선을 파내어 안료를 채워 넣는 독특한 기법을 구사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등 다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채우고 지우기 시리즈
작가 정보: 미술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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